<대형주>
▲한화케미칼- 높은 수준의 석유화학 제품 마진 및 이익 지속 전망. 중국 서부대개발 프로젝트로 PVC 제품 수요 확대 등 수혜 예상
.▲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신운용, 밸류자산운용 등 우량 자회사를 보유한 금융지주회사. 랩 상품과 연금 상품 등에도 적극적 진출하며 성장성 확대, 주가는 장기 횡보로 저가 매력 부각.
▲대우인터내셔널-POSCO는 7월 중순 동사 인수 확정 예정, M&A로 인한 시너지 효과 창출. 자원개발 이익 확대 전망, 교보생명 지분가치도 긍정적.
▲고려아연- 높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제련사 대비 저평가, 밸류에이션 매력. 비철금속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 수혜 예상. 신규 Fumer 가동으로 원가 절감,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 전망.
▲락앤락- 국내 1위 밀폐용기 업체, 중국 시장의 성장성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매출 증가 기대. 중국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이머징 마켓 등으로 수출국을 확장하고 있어 세계시장 점유율 증가 전망 긍정적.
▲삼성전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 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대한해운-BDI 지수 하락에 따른 우려는 과도, 동사는 중소형선 주력으로 영향력 미미. 수프라막스급 벌크선 운임 강세로 실적 개선 전망.
▲LG하우시스- 중국 내수 시장 호조로 중국 법인의 이익 개선 전망. 견실한 재무구조로 안정적, 사업 구조조정 지속으로 수익성 확대.
▲대웅제약- 법인세 추징금 반영으로 적자 예상되나 일회성 비용, 수익성 개선은 지속. 올메텍과 정책 불안감 등 부정적 이슈들로 주가 급락, 현 주가는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
▲한솔LCD- LED TV 판매 호조로 BLU 매출 증가, 실적 개선 지속 전망. 실적 모멘텀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예상, 실적시즌을 맞아 실적개선주의 매력 부각.
▲대덕GDS- LED TV와 스마트폰 판매 호조 수혜. MLB 공장 화재 영향은 빠르게 복구, 턴어라운드 가능성 부각.
▲에스에프에이- 삼성전자의 지분 투자로 전략적 파트너쉽 확립 전망. 꾸준한 수주 가능, 긍정적 모멘텀.
▲포스코ICT-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의 합병 법인. 합병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분기 실적은 부진할 수 있으나 향후 수주 증가와 신사업 성장성기대.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스마트그리드, LED부문의 매출 가시화 전망.
▲한솔제지- 제품가격 인상을 바탕으로 1분기 이상의 수익성 확보할 전망. 인쇄용지 내수판매량 호조와 낮은 재고 수준 고려시 추가적인 가격 인상 가능 전망. 한솔건설 불확실성 해소 판단, 향후 추가 지원은 없을 것으로 예상.
▲현대DSF- 현대차그룹의 실적 호조로 인한 울산 지역 경기 활성화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견조한 이익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수준은 PER 5배, PBR 0.5배 정도의 저평가 영역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판단.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