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뉴팜(058820)은 20일 박선규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현 대표이사 등이 위 건에 대해 고소(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당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횡령 배임사실이 확인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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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뉴팜(058820)은 20일 박선규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현 대표이사 등이 위 건에 대해 고소(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당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횡령 배임사실이 확인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