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16일 발매될 '2009 서태지밴드 라이브 투어-더 뫼비우스'의 음반 수록곡 전곡이 이날부터 아이튠즈에서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서태지컴퍼니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서태지 해외 팬들의 음악적인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튠즈는 애플이 운영하는 온라인 음악 장터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80여 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는 세계적인 음원 시장이다.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16일 발매될 '2009 서태지밴드 라이브 투어-더 뫼비우스'의 음반 수록곡 전곡이 이날부터 아이튠즈에서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서태지컴퍼니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서태지 해외 팬들의 음악적인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튠즈는 애플이 운영하는 온라인 음악 장터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80여 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는 세계적인 음원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