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찌
전지현은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마린 룩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블랙 레깅스로 평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전지현은 보잉 선글라스와 빅백으로 엣지를 한껏 살렸다.
이날 전지현은 중국 스타 리빙빙과 호흡을 맞춘 중국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의 후반 작업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가수 겸 배우 비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
전지현은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마린 룩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블랙 레깅스로 평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전지현은 보잉 선글라스와 빅백으로 엣지를 한껏 살렸다.
이날 전지현은 중국 스타 리빙빙과 호흡을 맞춘 중국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의 후반 작업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가수 겸 배우 비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