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는 13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등 6개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161억4500만원 규모다.
평가대상 토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55-2 번지 (1만1182㎡)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44-10 번지 (2만4660㎡)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덕우리 87-15 번지 (8557㎡)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 379 번지 (2만4458㎡)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327-32 번지 (67㎡)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반천리 541 번지 (9949㎡)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