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남산 내려다보며 뷔페 즐겨요

입력 2010-07-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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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주스 에이드 무제한 제공, 4명 중 1명 무료로 즐기는 ‘3+1 이벤트’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제공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그릴 & 씨푸드 스페셜’을 메인 테마로 한 60여 가지 요리와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서머 뷔페 인 더 스카이(Summer Buffet in the Sky)’를 9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그릴 & 씨푸드 스페셜은 여름 시즌에만 호텔 꼭대기 층인 19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된다.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남산의 짙푸른 녹음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커플을 대상으로 글라스 와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든 뷔페 이용객에게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되고 네 명 중 한 명은 무료로 뷔페를 즐길 수 있는 ‘3+1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 1급 호텔의 스카이 뷔페를 더욱 실속 있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메인메유는 몽골리안 바비큐, 각종 그릴 요리, 킹크랩, 가리비 요리, 라이브 튜나 등의 해산물을 테마로 구성돼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주스 에이드는 시원함을 더한다. 킹크랩 및 가리비 찜요리, 신선한 라이브 튜나 요리는 해산물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남산이 내려다 보이는 19층 오키드 룸은 20인용, 10인용 개별룸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 및 회식에도 적합하다. 총 200석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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