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리틀 구하라'로 불리는 진혜원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진혜원은 지난 달 17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 당시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응원 중인 사진이 공개되며 카라의 구하라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진혜원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2일 "진혜원이 여자 4명과 남자 5명으로 구성된 혼성 9인조 그룹 남녀공학에 속해 있다"고 밝히며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소속사는 "남녀공학은 막내 진혜원을 비롯해 22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남녀공학은 현재 앨범을 준비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데뷔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