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비돌
가수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씨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백승혜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바비돌'에 여름 비키니 상품 모델로 직접 나섰다.
특히 섹시한 호피 수영복부터 깜찍한 투피스 수영복까지 다양한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
현재 백승혜씨는 세 살 된 아들을 둔 유부녀지만 유부녀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 자태를 뽐내며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백승혜씨는 SBS스타부부쇼 자기야, KBS스타골든벨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