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비돌
가수 송호범(33)의 아내 백승혜(29)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섹시한 S라인을 공개해 화제다.
백승혜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바비돌'에서 여름 비키니 상품을 선보이며 직접 피팅 모델로도 나섰다. 세 살짜리 아들을 둔 유부녀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촬영장에서도 섹시한 호피 무늬 수영복부터 깜찍한 원피스 수영복 등을 다채롭게 소화해 주변 사람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백승혜씨는 지난해부터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와 KBS 2TV '스타골든벨' 등에 출연해 남편 못 지 않은 끼를 발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백승혜씨는 2007년 송호범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훈 군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