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월드컵 결승전 단독 중계

입력 2010-07-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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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을 단독 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중계는 오는 12일 새벽 3시 30분(한국시각) 롯데시네마 홍대입구관, 건대입구관 2개 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중계 방식은 2D로만 상영되며 각 영화관의 1~2개관에서만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월드컵 한국 경기 중계에 너무나 많은 호응과 관심을 보여 주신 관객들에게 보답하고자 결승전 중계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결승전 중계를 통해 영화관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문화가 많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1,2,3차전과 16강전을 3Dㆍ2D방식으로 중계해 큰 호응을 얻으며 상영관 스포츠 중계라는 새로운 멀티컨텐츠를 탄생시켰다.

롯데시네마 측은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경기 중계와 공연, 뮤지컬 등의 얼터너티브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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