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신지, 한 달 새 핼쑥한 모습…성형의혹?

입력 2010-07-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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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신지 미니홈피

혼성그룹 코요테의 신지가 한 달 새 부쩍 갸름해진 얼굴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는 최근 앨범 발매 전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통통했던 볼살은 온데간데없고 갸름해진 얼굴로 새 앨범 활동에 나섰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통통했던 신지가 급격하게 핼쑥해진 모습으로 돌아오자 일부 팬들은 수술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지는 정말 활동 전후가 급격하게 달라지는 것 같다", "한달 전 방송에 나왔던 모습에 비해 살이 너무 빠졌다. 비법이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신지의 소속사 측은 "최근 발표한 신곡 '리턴'이 월드컵 특수를 누리면서 바빠지자 신지가 식사를 제대로 못해 살이 빠진 것 같다"며 "바빠서 성형할 틈도 없다"고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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