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샤이니의 민호(사진)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변신한 멤버별 사진을 홈페이지 등에 올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에는 샤이니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을 고루 담았다. 성장한 멤버들의 보컬 실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샤이니는 새 앨범을 지난해 10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 앨범 이후 9개월 만이며 오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2집 첫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