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통령실장에 임태희 내정

입력 2010-07-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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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이 신임 대통령실장으로 내정됐다.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8일 "서민정책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판단해 대통령실장으로 발탁했다"면서 "50대의 젊은 대통령실장 발탁으로 국민이 원하는 변화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활력 있는 젊은 청와대로 이끌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임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이념적으로도 합리적 중도성향으로 당정, 국회 관계가 원만하고 대화와 조정 능력을 통해 이 대통령을 보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구(경기 성남 분당을) 의원인 임 내정자는 관례에 따라 조만간 의원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와대 수석 인사가 마무리되면 이 대통령으로부터 함께 임명장을 받고 공식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와대 참모진의 수장인 대통령실장 인선이 완료되면서 청와대 수석 등 참모진 인선 작업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돼 이르면 오는 11일, 늦어도 내주초까지는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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