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머 프린세스 Y브라(사진=예스 제공)
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전국 134개 예스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4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TV모양의 미니선풍기를 증정한다. 핑크 미니선풍기는 건전지는 물론 USB 사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바캉스 피서지에서도 안성맞춤이다.
예스는 겉옷의 두께가 얇아지면서 볼륨 문제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자신의 체형에 맞게 볼륨업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썸머 프린세스 Y브라’를 선보인다.(상단 사진-서우가 착용한 브라).
내장된 볼륨패드가 가슴을 한번 모아주고 탈착식 이중 패드가 다시 한번 더 가슴을 끌어올려 볼륨을 극대화한다. 컵 앞 중심 쪽에 주름이 잡아 빈약한 가슴을 커버해 여성스럽게 입을 수 있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관계자는“여름철에는 속옷만 잘 입어도 더위도 이기고 스타일도 완성할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예스 Y브라로 볼륨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