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주관광공사는 9일부터 3일간 이병헌이 배우 데뷔 20주년을 맞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에는 일본을 비롯한 대만, 홍콩, 싱가포르의 팬클럽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다.
팬미팅 참가자들은 또 제주올레 코스인 표선 해비치 해변과 해비치 리조트 등 아이리스 촬영지를 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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