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가 지난 2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HTC의 2분기 순이익은 86억대만달러(약 3300억원)로 이는 전년동기의 65억대만달러에 비해 33% 증가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HTC의 2분기 순익을 68억대만달러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05억대만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가 지난 2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HTC의 2분기 순이익은 86억대만달러(약 3300억원)로 이는 전년동기의 65억대만달러에 비해 33% 증가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HTC의 2분기 순익을 68억대만달러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05억대만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