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슈퍼주니어등 인천에 모인다

입력 2010-07-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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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인기 아이돌그룹 소녀시대(사진)와 슈퍼주니어, 2PM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들은 내달 29일 오후 7시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0 인천 한류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 2010)'에 출연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 무대에는 손담비와 그룹 샤이니, 유키스, 애프터스쿨, 씨엔블루 등도 참가한다.

작년 행사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샤이니, 브라운 아이드 걸스 등이 출동해 5만여명의 팬들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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