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모나코, 11일 내한 인천과 한판승부

입력 2010-07-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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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한국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박주영(사진)이 활약중인 프랑스 프로축구팀 AS 모나코(MONACO)가 오는 11일 오후3시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인천 문학월드컵 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친다.

최근 AS 모나코 구단은 공식홈페이지(www.asm-fc.com)를 통해 이날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경기를 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첫 원정 16강 진출을 축하하고 지역 한 매체의 창간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치러진다.

이날 AS 모나코의 스타플레이어인 안데르손 네네와 잉글랜드 빅클럽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세드릭 몽공구 등이 한국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재 입장권은 옥션티켓에서 판매중이며 KBS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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