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활약한 차두리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다정한 부부 모습을 보여 화제다.
차두리는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부인이 공항으로 마중나와 이동하는 장면이 사람들의 눈에 띈 것.
차두리는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부부가 나란히 손을 잡고 이동하기도 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활약한 차두리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다정한 부부 모습을 보여 화제다.
차두리는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부인이 공항으로 마중나와 이동하는 장면이 사람들의 눈에 띈 것.
차두리는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부부가 나란히 손을 잡고 이동하기도 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