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7-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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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인천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고속버스 추락사고 사상자 가족들이 합동분향소 설치, 대책위 사무실 마련 등 사고처리와 보상문제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5일 오후 인천시청을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