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7-05 18:44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사고처리와 보상문제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5일 오후 인천시청을 하의방문한 인천 고속버스 추락사고 한 유족이 시장실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