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임혁필 미니홈피
임혁필은 "우와 벌써 54일이 흘렀군요. 아직 아래턱이 먹먹한 느낌 그리고 조금 남아있는 붓기 정도"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이어 임혁필은 "얼마 전 잡지사에서 화보촬영을 했답니다. 조금의 붓기는 남아있지만 요 붓기가 있는 게 사람들은 보기 좋다고…"라며 사진을 첨부했다. 그는 여성지 우먼센스와 화보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혁필은 지난 5월 턱을 교정하는 부정교합 수술을 받고 그 경과를 자신의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통해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