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자본금이 취약한 도내 건설업체 6곳을 등록말소했다고 4일 밝혔다.
등록이 말소된 업체는 동양종합건설㈜, ㈜디에이치(이상 남원), 태민건설㈜, 미들종합건설(유)(이상 익산), (유)디앤지종합건설(김제), ㈜코스타(군산) 등이다.
이들 업체는 등록기준(자본금) 미달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처분 종료일까지 자본금을 채우지 못해 퇴출당했다.
전북도는 자본금이 취약한 도내 건설업체 6곳을 등록말소했다고 4일 밝혔다.
등록이 말소된 업체는 동양종합건설㈜, ㈜디에이치(이상 남원), 태민건설㈜, 미들종합건설(유)(이상 익산), (유)디앤지종합건설(김제), ㈜코스타(군산) 등이다.
이들 업체는 등록기준(자본금) 미달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처분 종료일까지 자본금을 채우지 못해 퇴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