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삼바군단 브라질과 격돌한다.
두 팀은 2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월드컵 8강전에서 맞붙는다.
네덜란드는 판 페르시와 스네이더, 로벤을 브라질은 카카, 파비아누, 호비뉴를 각각 앞세워 상대의 골문을 노린다.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삼바군단 브라질과 격돌한다.
두 팀은 2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월드컵 8강전에서 맞붙는다.
네덜란드는 판 페르시와 스네이더, 로벤을 브라질은 카카, 파비아누, 호비뉴를 각각 앞세워 상대의 골문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