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최근 '영웅호걸' 측은 "노사연과 서인영에 이어 이진, 신봉선, 나르샤, 니콜 등 총 12명의 여성이 고정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코너는 여성 버라이어티물로 진행은 이휘재(사진)와 노홍철이 맡게 됐으며 여자 연예인들의 숨은 끼와 재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웅호걸'은 오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영웅호걸' 측은 "노사연과 서인영에 이어 이진, 신봉선, 나르샤, 니콜 등 총 12명의 여성이 고정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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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웅호걸'은 오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