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7-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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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감독은 이 자리에서 "대한축구협회가 후임 감독 인선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일찍 결심하게 됐다. 차기 감독 인선에서 물러나겠다"며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공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