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침통한 김형준-허영생

입력 2010-07-0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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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SS501의 김형준(왼쪽)과 허영생이 1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박용하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고인은 전날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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