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원래 '야구 읽어주는 남자'였던 프로그램은 '야구 읽어주는 여자'로 제목을 바꿨고 한 달 1번에서 2주에 1번으로 횟수가 늘어난다.
SK 와이번스걸로 활동중인 이채영이 활약을 펼칠 '야구 읽어주는 여자'는 5일 오후 첫 방송한다.
원래 '야구 읽어주는 남자'였던 프로그램은 '야구 읽어주는 여자'로 제목을 바꿨고 한 달 1번에서 2주에 1번으로 횟수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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