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대표이사 김해준) 1일 최대 4.5% 우대수익률을 제공하는 'PLUS 알파CMA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동안 ▲PLUS 알파 CMA 계좌를 신규개설(최초가입) ▲기존 PLUS 알파 CMA계좌에서 ELS 상품을 1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들은 연 4.5%의 우대수익률을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수익률 적용기간은 PLUS 알파 CMA 계좌개설일 및 ELS 배정기준일부터 500만원 한도 내에서 3개월간이다.
교보증권 PLUS 알파 CMA는 총합자산관리계좌로 주식투자, 채권투자 및 약정을 통한 교보증권 금융투자가 가능하다. CMA 현금 잔고는 환매조건부채권(RP)에 자동 투자되어 재테크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
또 1000만원 한도 내에 소액주식 담보 대출서비스와 급여이체, 자동납부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은행 CD기/ATM기, ARS, 인터넷뱅킹을 통한 입출금이 가능한 편리함도 갖춘 상품이다.
교보증권 김종민 마케팅팀장은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벤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