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소지섭,송승헌 등 밤새 조문 행렬

입력 2010-07-01 10:26수정 2010-07-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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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진환 기자(myfixer@etoday.co.kr)

박용하의 사망소식이 알려지면서 연예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빈소가 마련된 강남 성모병원에는 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제 하루동안 약 50여명의 연예인들이 빈소를 조문했으며 늦은 밤까지도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지금 현재 빈소에는 소지섭이 끝까지 남아 빈소를 지키고 있는 상태다.

한편, 박용하의 영정사진은 오전 9시 30분경 1층에서 3층으로 이동했으니 외부에 공개되지는 않았다. 유족측은 "빈소가 협소해 다른 유족들이 불편을 겪을까 우려돼 빈소를 이동한다"고 밝혔다.

사진=좌측상단부터 SS501 김형준, 김현주, SS501, 유노윤호, 김민정

중앙좌측부터 정용화, 송승헌, 정일우, 강원래와 김송, 김민종과 강타

하단좌측부터 서인국, 김원준, 추소영, 최지우,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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