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7-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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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최대주주의 계열사 임원인 이원태씨가 보유주식 20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원태씨는 대한통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