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애프터스쿨 군기 반장 인정

입력 2010-07-01 01: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사진)가 "팀 내 군기 반장"이라고 인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희는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같은 팀 멤버 정아, 나나를 비롯해 손담비와 함께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가희는 "팀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나 혼자였다. 멤버들 들어오는 것 결정되는 것을 다 봤다"며 "이들의 입장에서는 나 역시 같은 멤버라 동등한 입장에서 봐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연습 안한다고 혼도 내고 잔소리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같은 프로그램의 다른 코너인 '무릎팍도사'에는 가수 장윤정이 출연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결별에 대해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