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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탤런트 박용하(33) 씨가 30일 새벽 5시 30분경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박씨의 자택에서 정확한 사교경위를 조사중인 가운데 서울강남경찰서 관계자는 "박 씨의 가족이 새벽 5시 45분쯤 경찰에 신고했다"며 "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박씨는 목을 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씨가 숨진 이유에 대해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탤런트 박용하(33) 씨가 30일 새벽 5시 30분경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박씨의 자택에서 정확한 사교경위를 조사중인 가운데 서울강남경찰서 관계자는 "박 씨의 가족이 새벽 5시 45분쯤 경찰에 신고했다"며 "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박씨는 목을 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씨가 숨진 이유에 대해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