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일본-파라과이 중계로 결방

▲사진=SBS

SBS 대표 예능프로 '강심장'이 29일 결방됐다.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SBS '강심장'을 대신해 오후 11시(한국시각)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로프터스 퍼스펠트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일본과 파라과이의 16강전이 펼쳐진다.

산타쿠르즈를 앞세운 남미의 복병 파라과이는 사상 첫 원정 16강에 이어 8강 진출을 노리는 일본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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