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가수 겸 탤런트 민효린(사진)이 처음으로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민효린은 오는 7월2일 오후 3시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스튜디오에서 팬 20명과 영상 팬미팅을 벌인다. 벌써부터 팬미팅 참가 신청자가 4000명이 넘었으며 26~30일 무작위로 선발하게 된다.
민효린 측은 "이번 팬미팅은 X박스 라이브를 사이에 두고 진행되며 그녀의 솔직한 매력은 물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