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홍수아 버금가는 마른 몸매…"다이어트 이제 그만"

입력 2010-06-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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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빈우 미니홈피

탤런트 홍수아가 최근 헬쑥해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탤런트 김빈우도 깡마른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한 네티즌은 29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40kg대까지 다이어트 성공한 김빈우, 헉!'이라는 제목으로 김빈우의 최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통통하고 건강미 넘치던 예전 모습과는 다르게 깡마른 몸매로 변신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빈우는 몸무게 40㎏대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최근 한 케이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리 바빠도 매일 40분씩 걷는 것은 절대 빼놓지 않는다"며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원래도 날씬했는데 지금은 뼈만 남은 것 같다", "다이어트 하다 몸 상할 듯", "말랐는데 다이어트는 왜 했을까" 등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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