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모션 영상 캡처
JYP 신예 걸그룹 miss A가 데뷔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멤버 네 명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miss A는 JYP의 서브레이블인 AQ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맡은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삼성 애니콜 중화권 모델 발탁 등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miss A는 신예로서는 이례적으로 데뷔와 동시에 유튜브에 아티스트 공식 파트너채널을 오픈했다. 이 채널에서는 삼성의 중국 캠페인을 통해 이전에 공개됐던 애니콜 캠페인 뮤직비디오인 '다시 사랑'과 더불어 miss A 멤버들의 댄스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민과 페이(FEI), 지아(JIA), 수지(SUZY) 등 4명으로 구성된 miss A는 춤, 노래, 언어 등을 무기로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전역을 돌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miss A는 오는 내달 1일 캐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엠 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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