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파닷컴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유럽의 다크호스 슬로바키아를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네덜란드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모세스 마비다 경기장에서 슬로바키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18분 로벤(사진)이 스네이더의 롱패스를 받아 드리블한 후 왼발슛을 날려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후 양 팀은 골을 기록하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유럽의 다크호스 슬로바키아를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네덜란드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모세스 마비다 경기장에서 슬로바키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18분 로벤(사진)이 스네이더의 롱패스를 받아 드리블한 후 왼발슛을 날려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후 양 팀은 골을 기록하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