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30일 웅진에너지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다고 28일 밝혔다.
웅진에너지는 태양전지용 잉곳과 웨이퍼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1189억원과 순이익 410억원을 기록했다.
웅진에너지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 공모가격의 90~200%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30일 웅진에너지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다고 28일 밝혔다.
웅진에너지는 태양전지용 잉곳과 웨이퍼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1189억원과 순이익 410억원을 기록했다.
웅진에너지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 공모가격의 90~200%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