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관능미로 돌아온 LPG

▲사진=제스퍼

여성그룹 LPG가 업그레이드된 섹시함으로 7월초 컴백 예정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완연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돌아온 LPG는 신나는 세미 트로트 '사랑의 초인종'으로 팬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LPG의 앨범자켓 에서는 성숙한 여성미를 극대화한 부분이 눈에 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멤버 전원이 앨범 자켓에서 남성용 화이트 셔츠만을 걸치고 있다는 점이다.

남성복 수트브랜드 제스퍼 대표 정대헌씨는 남자친구 또는 애인의 셔츠를 빌려 입은 듯한 옷이 그 어떤 의상보다 섹시하게 다가올 수 있다고 의상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러한 스타일링이 앨범자켓 화보에서와 같이 더욱 세련된 감각을 표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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