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JW’s 그릴‘바닷가재 축제’

입력 2010-06-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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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JW’s 그릴 제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양식당 JW’s 그릴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북대서양 연안의 바닷가재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바닷가재 요리는 일품 요리와 세트메뉴로 구성된다. 일품 요리로는 화이트 와인 크림소스를 얹은 바닷가재, 샤프란향의 바닷가재 해산물 스튜, 구운새우와 관자구이를 곁들인 바닷가재, 바닷가재 라비올레 등이 있고 가격은 4만8000~9만2000원이다.

전채요리도 다양하다. 아보카도 무스를 곁들인 바닷가재 메달리온, 해산물 차우더, 리치 망고를 곁들인 바닷가재 샐러드 등이 준비돼있다. 전채요리의 가격은 1만5000~2만6000원이다.

황종민 수석 셰프가 마련한 바닷가재 세트메뉴도 있다. 홍시 소스가 올려진 킹크랩 케이크, 매콤한 해산물 차우더, 구운 바닷가재와 등심 스테이크 혹은 해산물 요리가 제공되고 디저트는 사과 타르트 또는 바나나 사바용 중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8만5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02) 6282-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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