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허정무 감독 끝내 울어버렸다

입력 2010-06-27 00:54수정 2010-06-2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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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쳐

허정무 감독도 끝내 울어버렸다.

경기가 끝난 뒤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다 눈물을 보였다. 한국은 우루과이를 맞아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아쉽게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27일(한국시각) 우루과이를 맞아 16강을 치른 축구국가대표팀은 대등한 경기를 하고도 수아레스에게 아쉽게 두골을 내줘 2-1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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