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엘리 기자 )
현재 한강 반포지구에 모인 11만여명의 사람들이 가수들의 공연을 보며 20분 후에 펼쳐질 우루과이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가수 싸이와 김장훈은 앵콜곡 챔피언을 부르며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진정 챔피언입니다"라고 말하자 시민들은 "대~한민국"을 목이 터져라 외쳤다.
현재 한강 반포지구에 모인 11만여명의 사람들이 가수들의 공연을 보며 20분 후에 펼쳐질 우루과이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가수 싸이와 김장훈은 앵콜곡 챔피언을 부르며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진정 챔피언입니다"라고 말하자 시민들은 "대~한민국"을 목이 터져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