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넬스푸르트 음봄벨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G조 3차 예선 북한과 코트디부아르의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의 투레 선수가 전반 13분에 선취골을 터트린데 이어 19분에 로마리치 선수가 두 번째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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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넬스푸르트 음봄벨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G조 3차 예선 북한과 코트디부아르의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의 투레 선수가 전반 13분에 선취골을 터트린데 이어 19분에 로마리치 선수가 두 번째 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