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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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은 25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대비를 위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산재평가 대상 자산의 장부가액은 68억213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