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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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한국축구대표팀이 26일 오후 우루과이와 한판승부를 펼친다. 이 경기에서 양팀이 가장 경계해야 할 공격수로 박주영(왼쪽)과 디에고 포를란이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