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25일 금융권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인 1985개 업체에 대한 신용위험평가를 완료했다.
건설사는 C등급(워크아웃) 대상 9개, D등급(법정관리) 대상 7개이며, 해운사는 C등급 1개에 불과했다. 조선업은 C등급 1개와 D등급 2개 기업이 선정됐다.
금융당국은 25일 금융권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인 1985개 업체에 대한 신용위험평가를 완료했다.
건설사는 C등급(워크아웃) 대상 9개, D등급(법정관리) 대상 7개이며, 해운사는 C등급 1개에 불과했다. 조선업은 C등급 1개와 D등급 2개 기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