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친상을 당한 원더걸스의 맴버 선예가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아버지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걸그룹 원더걸스(선예, 예은, 유빈, 소희, 혜림)는 당초 25일부터 하와이를 시작으로 북미투어를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선예가 부친상을 당하면서 일정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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