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민간 헬기 추락, 조종사 중태

입력 2010-06-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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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8시3분께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441-7 논에 민간 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 김모(52)씨가 의식을 잃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헬기는 부천시 오정구의 의뢰를 받아 조종사 1명이 탑승, 논에 방재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헬기 운용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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