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B조 예선 경기를 찾은 외국인 관중들이 2022년 월드컵 한국 유치를 희망하는 배너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2-2로 비겨 조 2위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B조 예선 경기를 찾은 외국인 관중들이 2022년 월드컵 한국 유치를 희망하는 배너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2-2로 비겨 조 2위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